수락산계곡

블랙야크 셰르파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세문밖 수락산 빼벌계곡 야유회) - 2021년 08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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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문밖(흰두루산악회) 작성일21-12-14 00: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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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편안한 사람


많은 것을 나누지 않았음에도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해 온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만남이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

나를 온전히 인정해 주는 사람.

자신과 다른 여러 부분들을
아무런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나를 드러내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상대에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해란 그런 것이에요.

자신의 선 너머의 타인을
온전히 바라볼 줄 아는 것.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어
타인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

이해란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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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사람 편안한 사람을 만나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산을 넘고 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도 갈 수 있다.

행복이란
바로 인생길에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리라.

오늘도 세문밖 좋은님들과
수락산 빼벌계곡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처음 그 마음처럼!!!
지금 이 모습처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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